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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02

보고픈2004.06.14 11:13조회 수 96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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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출발시에 양아님과 레이님의 빵긋웃음...
    과연 오후까지 요 표정이 관리가 되었을까요??
  • 13번 사진을 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ㅡ.ㅡ;;
  • 쪼위에 양아님 어슬픈 브이 폼 안나니까 얼릉 글러브 안으로 두손가락 넣어셔요 ^^
  • 에헴....^^ 제 목에 두른 파란거 있죠. 저거 어제 써보니까 물건입니다. 하루 종일 목이 션합니다.. 물에 적시면 젤이 물을 먹어 이틀동안 션하다더니 진짜데요...^^
  • 레이님의 여유로운 모습과 수박 먹는 모습이 정말 대조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박 하나더 드린것 아시죠???
  • 여긴 천둥고개이군여 양아니임 목에 두르신 파란거 어디가면 구할 수 있어여?
  • ㅎㅎ 양아님의 2번째표정 사진잘찍고있는데 레이님이끼어들어서 허무한표정같아요 ㅎㅎ
  • 양아님과 레이님의 얼굴에서 여유로움과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 큭..기억나는 얼굴은 서글서글한 레이님 이시군요..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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