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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03

보고픈2004.06.14 11:13조회 수 103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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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의 대표 정비불량 자전거로 레이님의 엔알이가 뽑혔습니다. 가다가 쉴때마다 타이어 바람넣고.. 샥펌프 가지고 계신분 없어요??.. 브레이크는 삑삑~~ 정말로 정신이 없었다는...
  • 브레이크 소리는 라이딩 중 조는 분들을 깨우는 좋은 일을 많이 했지요.
    보라, 저 비장한 표정의 늠름한(?) 여성라이더들을. . .
  • 제우스강님 옆에서니 왠지 초라한 느낌이....
    레이님! 옆에서 뭐하셔요...주유소 옆에서...불장난을^^;
  • 가끔 빵구도 나고 바람도 빠지고 그래야 쉴 수 가 잇지요 모두들 쌍수로 환영을 했을거라고 믿습니다 ^^
  • 레이님, 주유소에서 담바고를 빨고 계시다니,ㅋㅋㅋ 우짜실라고,
  • 엥? 목동님! 왼손가락사이에 낀 희멀건 물체는 무엇이지요?? 호루라긴가? ^^* 목동님! 레이님! 담배한번 끊어보지 않으실라우?? 평속 10km 상승은 제가 보증할테니....ㅎㅎ..
  • 주유소에서 담배피우시는 저 세분(제우스강님은 얼릉 감추셨군요..ㅋㅋ 다보여요) 대략 난감...
    담배좀 끊으시죠.
    레이님은 6월말로 끊기로 하셨으니 지켜 보겠습니다.
  • 음~~
    확실하게 2004년 6월말입니까? 그게 중요한데..
  • 어라? 작심3일님, 그 거 아직도 기억하세요? ㅡ.ㅡ;;
    저 지역은 엄밀히 말해서 주유소 옆의 편의점 지역입니다. ^^ 그리고, 보고픈님, 정비불량이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보려는 몸부림으로 이해해 주세요. ^^ 또 하나, 저 여성라이더들의 표정은 늠름함이 아닌, 한심하다는 표정(우리는 2.1 끼고 다니는데 언놈은 뒤 1.75 끼고 와서 도로에 닿는 면적 좀 줄여볼려고 온갖 펌프질을 해 대니. . . )
  • 산타님과 써니님 체력 정말 좋으십니다.
  • 레이님 표정이 "딱걸렸으.." 왜 그리 사람 입가에 미소짓게 만드십니까? ㅎㅎ
    써니님 무표정이 아주 압권입니다. 먼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ㅎㅎ 결국 강화도 다녀오셨군요... 어떠셨는지..
  • 음..
    여기서도 망가진 레이님,,,
  • 큭 미모의 여성분들이 주루룩 동행...부러버라...저신월산 갔을땐 한분도 안계시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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