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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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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진을 보시면, 레이는 신호대기중 또 뭔가를 손보고 있습니다. ^^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레이는 안죽으려고 혼자 갓길로 갑니다. -
목동님 눈이 어디로 가 있을까요??
사모님과 사진 찍으면서도 눈은 지나가는 아가씨 한테로?? 썬그라스 끼었어도 다 보입니다... 이제 죽었다 -
오래 길게 사실려면 챙기셔야죠 몸은 암 챙겨야 하구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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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쉬... 왈바 라이더님들의 준법정신은 본받을만해!!... 보라! 저 정지선을 지키는 대한건아의 건강한 준법정신을....(딱지는 무서운 것이야!! ^^*) 근데 배추벌레님! 정지선 밟았소이다!! 1차경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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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목동님! 누군가 언급하셨던데.. 두분을 뵈면 왠지 '불륜'이란 뉘앙스가 풍긴다는....ㅋㅋ... 뒷조사 한번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도망가자...=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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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님!!! 제사진 좀 삭제좀 시켜줘요...
울와이프가 보면 남은 여생 편치 못할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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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안죽으려고 갓길로 가는게 아니라 추월하시려고 빠지신것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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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님 하구 작3님하구 한바탕 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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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지선이 언제 거기 있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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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님.....제 생각엔 달구지님과 레이님이 부러우셔서 그러는게 아닐런지요....사진이 넘 멋있네요...
저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집사람과 같이 자전거로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
동해님, 저는 목동님 부러워한 적 없는데요? 다만, 불륜이란 느낌이 드는 것일 따름입니다. ^^ 두 분이서 속닥속닥하는 모습을 보면 느낌이 쭈왁 올라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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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라~~~ 아.... 미치겠다...
어찌 증명해나되나...
조만간 저를 의심하시는 레이님,달구지님....집으로 초대해서 사실여부를 확인 시켜드립니다*.*
오실때 시원한 맥주 몇병 사오시는거 아시죠..^^; -
'목동님'! 어디 여부가 있겠소이까? 시원한 맥주뿐 아니라 그 맛있는 수박 추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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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님'! 지는 부러워 죽겠습니당~~ 아마 '레이님'도 속마음은 저와 동감일것 같군요... 요즘 긴긴밤 독수공방이신데 오죽 하시겠사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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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두 마나님과 함께 탄답니다..아주 널널하게 구렁이 담넘듯이 슬~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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