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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06

보고픈2004.06.14 11:15조회 수 82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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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마지막 사진, 보고픈댁님은 착잡한 표정이시군요. ^^ 설마 저랑 같은 생각? (콜밴을 불러 말어?)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수님들과 초보들의 차이는 쉴때보면 알지요...
    고수님(산타님)은 쉴때도 품의있게 이쁘게...
    초보 보고픈댁과 수리댁의 표정과는 마니마니 다릅니다.
  • 산타님, "나 이뻐?"
    베레모님, "고마 해라"
    꼬진자전거, "더 이상 못봐주겠네"
    타이거님, "공주병은 불치병이란 말인가?"
  • 까망수리님과 수리댁, 보고픈님댁은 넘 더워보여요.
    담에는 좀 시원한(?)차림으로 나오시길...
  • 마지막 사진은 까망수리댁(터프리)임니당...^_^
    얼마나 힘들었으면 혀가 나왔네요.....-_-..
    보고픈댁과 수리댁은 친구랍니다.
    워낙이 터프해서 보고픈댁은 터프킴이고
    까망수리댁은 터프리랍니다...^_^.
    강화 장거리 라이딩 정말 즐거웠답니다...^_^.
    참가하신 모든 분들 반가왔습니다...^_^..
  • 이날 날씨가 뜨겁다고 해서
    긴팔을 입었답니다. 밑은 반바지고
    그런데 얼굴은 선크림을 발라서 괜찮고
    위는 긴팔이라 괜찮고
    무릎까지는 괜찮았는데
    마지막 남은 보호대 뺀자리 종아리는 빨갛게 익었답니다.
    보화대가 있다는 생각에 선크림을 깜박해서리..-_-.
    오늘 하루종일 쓰라렸답니다.....휴휴..
  • 이게 뭡니까 .. 미치겠습니다 ^-^
    보고픈님은 저를 고수로 만들고...
    레이님은 공주병 환자로 ...
  • 형님 충청도 라이딩 안오십니까? 이번엔 저의 집사람도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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