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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07

보고픈2004.06.14 11:16조회 수 96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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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세 번째 사진, 요 때가 라이딩의 백미였지요. 앞을 봐도, 옆을 봐도 여자만 있다니. . . 그래서 그런지 밥도 맛있고 힘이 번쩍 번쩍 나더군요. ^^ 목동님만 앞테이블로 옮기셨다면 완벽했을텐데요.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이님은 출발전에 모든 여성분들 책임진다고 큰소리치시고 요때만 책임??
    선천성 못말림성 바람끼 증상이 쫌 심하십니다.
    싸모님 빨랑 돌아 오세요!!
  • 이론 막걸리까정... 돌게 만드는군요
    레이님 꽃밭에서 주체를 못하시는군요
    꽃향기에 취해서 헤벌레 하셨을듯... ^^
  • 역시 레이님, 갓길로 계속가시면서 여자분들한테 작업을 하지 않으셨는지....음.... 어떻게 한테이블에 다 모일수가... 다음에 레이님한테 한수 지도를 받아야 겠다.
  • 역시 장거리 잔차질의 백미는 맛따라 삼만리군요..^^
  • 벤뎅이탕이 아닙니다, 우럭매운탕 사진입니다.
    보기만해도 침넘어 가네요....
  • 인삼 막걸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인삼 냄새가 올라와서리 조금 힘들었습니다.
  • 벤뎅이는 언제 먹어도 좋은것 같네요
  • 벤뎅이회에 인삼막걸리가 거의 죽임 이었습니다.
  • 벤댕이회 처음 먹어 보는데 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온 우럭 매운탕 또한 일품이었고요....ㅋㅋ
  • 흐미~~군침이 도는군요 배고파요...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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