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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09

보고픈2004.06.14 11:17조회 수 104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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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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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6.14 11: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치 고통을 즐기는 듯한 동해님의 저 표정!!
    무섭습니다. 앞으로 뒤로 일행들의 안전을 위하여
    내달리셔서 아마 우리보다 훨씬 힘드셨을텐데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쪼밑에 동해님도 계시는군요 로드는 즐거워
    산뽕만큼이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셧나요?
  • 까망수리님 덥지 않으셨나요?
    이 더운날 ...
  • 넘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베레모님과 앞뒤로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요...
    저보단 베레모님이 더 고생하셨을거에요..(호루라기도 부셨으니까요...^^)
    그리고 모두의 안전을 젤 걱정하신건 양아님이 아닐런지요..
    제일 뒤에서 모두의 안전을 대신한 웃음을 지으시는 듯하네요....^^
  • 업힐하면서 좋아 죽겠다는 표정을 짓는 저 짐승들을 보십시오. ^^ 그런데, 업힐하고 있는 중인데 사진에서의 각도는 다운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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