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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11

보고픈2004.06.14 11:19조회 수 113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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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저렇게 맛있는 수박 처음 이었습니다.
    흐미 저거 먹으니 좀 살거 같았지요...
  • 쪼밑에 포도님 제우강님도 계시네 저도 수박 한덩러리
    주서요 묵고잡네...
  • 뽀스님도 보이고,배추벌레님도 보이고...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 제우스강님의 칼질(?) 장난아닙니다...ㅋㅋㅋ
  • 미리가서 수박 시원하게 만들어 놓으려고 게거품 물고 달렸습니다...
  • 맨 밑에 레이님의 저 처량한 모습~~~
    제우스 강님 빨리 줘요 한 조각,,,
    우째 레이님이 젤 망가진 듯 합니다.ㅋㅋ
  • 저 때의 심정은요, 여기서 죽으면 우리 애들이 아빠 없는 애들로 크면 안된다, 죽더라도 집에 가서 죽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있었지요. ㅡ.ㅡ;; 그런데 제 모습이 그렇게 처량해 보이나요? 저는 제우스강님이 칼질하다가 손 다칠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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