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오장터 나가면 오장터팀분들께서 수박 사주시려나? ^^

어 쪼밑에 우현님도 있네... ^^

오늘의 미소왕에는 동해님이 뽑히셔야합니다.
수박 한입에 흐뭇해하는 저 표정
저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연습해 보세요. 엄청 힘듭니다.

써니님, 그렇게 수박씨 하나 하나 골라내다가는 수박 별로 못드셨을 듯. 영세민끼리 모이는 번개에 안나가보신 티가 납니다. ^^

정말 시원한 수박이였습니다.

동해님 얼굴에는 "이대로 48번따라 동해까지 지르죠."라는 애원이 담겨있습니다....아이고 무셔라...

이날의 수박 맛은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미리와서 시원한 수박준비가 대박이었습니다.ㅎ ㅎ ㅎ

어째 수박 먹는 모습이 좀 망가진 폼 입니다 그려~~
무지 힘들었나 봅니다....

땀 흘리고 먹는 시원한 수박 넘 맛있네요.....^^

제일 윗 사진, 목동님이 맛이 간 표정으로 뭔가 헛 것(유에프오)을 보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성분들이, 상당히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