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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양아님과 함께한 강화도 밴뎅이 투어-13

보고픈2004.06.14 11:20조회 수 1757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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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먹고 놀다 끝난 번개란 느낌이...뇌에서 사라지질 않는군요...역쉬..어딜가나...한번 자리잡은 스탈은 바뀌질 않는다는...^^
  • 으음~, 아래 아자씨 눈이 풀렸군.
    문제는 혼자 힘들어했고 지금도 힘들어한다는 ㅡ.ㅡ;;
  • 보고픈글쓴이
    2004.6.14 1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생에 공주님과 머슴님의 먹는모습...
    레이님 저 불쌍한 모습모면 사모님 당장 달려 오실텐데...
  • 산타님 레이님 졸라 맛나게 드시는군요 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 땡칠이...
  • 헉~아랫분이 레이님 맞습니까???? 장거리 투어 쫓아가면 안될꺼 같군요~레이님처렴 변신될꺼 아닙니까~~~~에고 무셔라....^^*
  • 사진 잘 봤습니다..^^
    보고픈님, 목동님, 동해님께서는 지양산(신월산)에 삼성산에 강화도에..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군요..
    대단들하십니다..특히 보고픈님 말씀따나 동해님의 미소띤 라이딩 모습에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네요..^^;;
    써니님께서도 오랜만에 뵈서 반갑고요..^^
    레이님께서도 이제 손목부상에서 어느정도 쾌차하셔서 다행이네요..^^

    나른한 월요일..힘찬 한 주 되세용~!^^
  • 공주님과 머슴...ㅋㅋㅋ
    레이님 넘 재미 있었습니다...덕분에
    보고픈님 사진 잘 봤습니다.
  • 역시 라이딩은 즐거워야죠
    다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글고 후미 챙기는거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저도 챙김을 당해봐서 아는데요 끊없는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동해님이 그짐을 지셨군요 수고하셧습니다

    *보고픈님 레이님은 이사진 사모님께 안보여드릴꺼 같습니다. 조 앞에 사진은 행복 그자체인데요?
  • 식영정님, 저도 후미챙길 인내심은 있는데요? 후미를 챙기느냐, 후미에서 챙김을 받느냐의 차이가 체력이라는 데 문제가 있어요. ㅡ.ㅡ;;
    그리고, 같은 수박을 먹는데 어찌 저런 차이가 나는지. . . 집까지 살아 돌아가려면 이 거라도 먹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비장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 손과 얼굴색의 차이는 왜 저런다요? 햇빛이 나에게만 오나요? 혹시, 산타님도 눈 풀렸는데 고글로 위장한 다음 혼신의 힘을 다해 억지로 미소를 띠고 있는 건 아닐까요? ^^
  • ㅋㅋㅋ
    맞습니다.
    그러게 왜 고글은 벗으셨나요?
    레이님께서 점심식사때 그러셨자나요.
    모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폼 이라고...
    고글은 라이더의 마지막 데코레이션이랍니다^^*
  • 흑흑흑~~~레이님 인상이 흑~~~~ 한참 웃었습니다...
  • 으하하하
    미남 레이님의 망가진 모습이 일 처량 할줄이야~~ㅋㅋ
    우째 이런 일이,,,,
    보고픈님 어쩌자고 사진 편집을 이리 하셨는지..ㅋㅋㅋ
    으하하하 한참 웃습니다.
  • 식영정님..영무님...
    전 베레모님과 교대로 앞뒤로 오고 갔고요...
    후미를 챙기신건 양아님이시고 전방의 조율은 바우님이 고생하셨어요..
    다음 라이딩엔 함께 해요...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네세요...^^
  • 다들 즐거운모습.. 자정이 넘었는데 아직 일하고있슴다.. 돈벌기 힘듭니당.. 흑흑흑흑.. 게다가 그놈의 필름카메라는 웨 다시 꺼내들어서.. ㅡ,.ㅡ
  • 카리스님 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보고픈님이 사모님을 빼앗긴 후, 질투심에 눈에 불이 일어서 포토샵으로 편집을 하신 게 틀림없네요. ㅡ.ㅡ;;
  • 레이님 다음 목표는 목포왕복입니다
    언능 번개 치세요
    말랑말랑한 목포번개 대박날겁니다 ㅋㅋㅋ
  • 이제보니 레이님 말씀대로 포토샾이 틀림없는거 같아요
    사람이 저렇게 망가질수는 없겠죠 ^^
첨부 (1)
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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