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서 서울쪽으로 6키로 정도 내려오다 보면 휴계소가 있는데 거기서 안쪽으로 쑥 들어가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계곡이 있답니다. 자전거 타기도 괜찮은거 같고...물이 너무나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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