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도 없어 비가 퍼붓고, 조명도 없는 국도변을 달릴 수가 없어 버스정류장에 있는 우리 팀입니다. 정말 초췌합니다. 크크.. 항상 그렇듯이 십자수님이 제일 많이 궁시렁 거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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