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 올라오기전에 새벽같이 다녀왔슴다. 다행히 비는 안맞았지만 비오기전의 그 눅눅함은 죽음이더군요... ㅋㅋ 토맥님, 디스타곤님 그리고 각성엠티비(자신들은 각성을 해서 운동을 해야한다고해서...)두분과 다녀왔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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