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 좌측편이 "돌과 이야기"라는 사랑방 쉼터인데 그곳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기하고 기묘한 모습의 돌(자연석)들이 진열되어 있고 우측 호박덩쿨이 있는 방들은 옥산장에 오신 손님들을 위한 공간과 야생초로 화단 꽃밭을 만든 장소라는 설명에 많은 감탄, 여유, 넉넉함 등이 배어 있는 곳이랍니다.
무슨 홍보대사 같네!!
여하튼 정선/여량/아우라지 관광하실분은 "옥산장" 식당을 들려보세요
마운틴님 카메라 성능이 무지 좋으네요 순간포착의 증거를 공개하셨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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