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물보라 안개 자욱한 분위기의 자개골 ~ ~ 이렇게 기분이 상쾌할 수가,,,우리가 자연의 일부분임을 잠시 나마 느낍니다,,, (아래) 폭포가 되어 버린 작은 개울에서 감상에 젖은 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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