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한번 징글징긍하게 내립니다. 많이올때는 얼굴이 따갑고 눈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자전거 타고부터 이렇게 많이 끌어본게 처음입니다. 집에오니 팔, 다리, 허리, 안쑤시는데가 없습니다. 사진은 모두들 체력소모가 많아서 그런지 표정 관리가 영 아닙니다. 진짜루 재미는 있었는데...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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