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717-폭우와 함께한 지양산에서 소래산까지-01

보고픈2004.07.19 11:21조회 수 800댓글 4

  • 2
    • 글자 크기






참 비한번 징글징긍하게 내립니다.
많이올때는 얼굴이 따갑고 눈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자전거 타고부터 이렇게 많이 끌어본게 처음입니다.
집에오니 팔, 다리, 허리, 안쑤시는데가 없습니다.
사진은 모두들 체력소모가 많아서 그런지
표정 관리가 영 아닙니다.
진짜루 재미는 있었는데...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3:42)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보고픈
2007.03.01 조회 603
sinawia
2008.03.23 조회 1248
mtbiker
2006.12.11 조회 1530
씽씽데스
2004.06.12 조회 578
동상이몽
2006.06.12 조회 933
이태등
2003.02.03 조회 513
........
2003.02.24 조회 716
kimms8512
2004.01.12 조회 786
STOM(스탐)
2007.02.01 조회 539
Bluebird
2007.04.12 조회 556
kwakids
2004.10.03 조회 574
이삭
2005.06.06 조회 670
Ghost.Inc
2005.11.10 조회 559
노바(이전무)
2004.10.10 조회 1097
이삭
2005.06.12 조회 744
hnp4268
2005.05.23 조회 1061
elispeed
2004.04.18 조회 1037
첨부 (2)
Untitled_01.jpg
266.5KB / Download 0
Untitled_02.jpg
265.4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