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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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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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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으로 마무리까지 잘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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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아래서 잠시 비도 피해보고...
라이딩 마치고 점심으로 먹은 두부정식은
왜 꿀맛이 났을까요??
표정들은 아직도 긴장이 안풀린듯... -
역쉬! 뒷풀이엔 일잔이 었어야...
날 고생시킨 소래산 국기봉 정상 기둘려라.
날씨 좋은날 가서 순한 민둥산처럼 만들테니...... -
보고픈님 스타일이 너무 터프해지셔써요~ 하도 안나가떠니 정말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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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흠뻑 젖은) 모습이 좀 그러네요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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