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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레이님 무사귀환 기념 지양산 찜통라이딤-01

보고픈2004.08.02 10:14조회 수 60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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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복 더위에...
그것도 오후 3시...
한달동안 자전거가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

찜통속에서 라이딩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귀환하신 레이님과의
레이스는 역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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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보고픈글쓴이
    2004.8.2 1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표정들은 어느때보다도 밝습니다. 이유는??
  • 와우~...정말 많이들 오셨네요~...
    디온바이크님 다룡이 레이님 산타님,,보고픈님 동해님 베레모님,,,등등,,암튼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구요~
    저두 담엔 참여하겠습니다`...
    전 주말에 동강대회나갔었는데....운이좋았던건지~...의외의 성적을 거뒀네요...난생첨으로 단상에두 올라가보고~,,,암튼 기분 묘하더군요~~ㅋ....
  • 보고픈글쓴이
    2004.8.2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아미님이 상을?
    축하합니다.
    담번에 오셔서 한턱 쏠꺼죠?
    축하주가 먼저인가?...
  • 오옥 아미님 축하드립니다^_________^
  • 동해님 우려하시더니 단체사진에 찍히셨네요^^*
    보고픈님 숨막히게 더운 그날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님 축하해요~~ 한턱 내세요~~
  • 또 한장의 즐거운 라이딩 사진이 머리에 각인 되는군요...^^
    모든분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지금 라이딩하는기분이네요...ㅋㅋ
  • 찜통라이딩이라니....
    정말 적절한 표현이네요.
    모두들의 밝은 웃음 보니까 또 잔차질 하구 싶네요*^^*
  • 무지 더우면서도 저 저 현란한 표정관리..^^;
    아무나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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