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삼복 더위에... 그것도 오후 3시... 한달동안 자전거가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 찜통속에서 라이딩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귀환하신 레이님과의 레이스는 역시 즐거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