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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목동님의 비밀벙개

llegion2132004.08.15 12:29조회 수 85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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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열강하시는 레이님...

다른 취미의 세계로 끌어 들일여는 듯~~한 표정~~ㅋㅋ

레이님:  "앗 동해님 내말 않들어요?!!!!???"

동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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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ㅋㄷ
  • 앗!!
    레이님이다.
    미국 갔다와서 한번도 못봤다는...
    (하긴 평소에도 잘 못보지만...ㅎㅎ)
    얼굴 보니 잘 지내다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아니!! 길거리에 쭈그리고들 앉으셔서
    뭐하시는 거래요?
    병은 소주병인데 잔에는 맥주가...
    비와서 못타신줄 알았더니 결국은 타셨군요. 부럽네요...
  • 카리스님, 대관령 번개 쳐주세요. ^^
    동해님은 이제 짐승이 되더니 남의 말을 씹으시더군요. ㅎㅎㅎ
    제 옆의 허벅지님은 맥주 속에 꼭 소주 한 잔을 집어 넣으시더라구요. 무서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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