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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9-신월산 호흡곤란 떼거리들 닐리리~ 양평가는날...01

보고픈2004.08.30 12:06조회 수 376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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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이 아니었습니다...
닐리리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번개를 사기번개로 이끄신 설악맨님을 포함한
주범들 밤새도록 혼내켜 주었으니
용~서~하~세~요...
담번엔 모래주머니 한쪽발에 10Kg씩 달아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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