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이 아니었습니다... 닐리리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번개를 사기번개로 이끄신 설악맨님을 포함한 주범들 밤새도록 혼내켜 주었으니 용~서~하~세~요... 담번엔 모래주머니 한쪽발에 10Kg씩 달아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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