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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팀 주축 속초 닐리리(?) 해피 라이딩(끝)

prollo2004.09.12 12:34조회 수 1273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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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 정연하게 놓인 애마들...


















억수비...




계속 드시는 동해님...

뒤로는 카메라에 물이 들어가서 촬영 불가였습니다..
방수카메라가 그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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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정말 보기 좋습니다...
  • 부럽습니다..
    난 언제 저런 모임에서 함 타보나..ㅜㅜ(직업상..)
  • 비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리라 짐작했지만 막상 사진을 보니 그런데로 묘미 있었을 듯 느껴지네요. 그리고 비가 올때는 패드없는 쫄이 좋지않을 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군요. 오는 비 추적추적 맞아가면서 피는 담배맛도 일품이겠군요. 예전에 비 올때 꼭 담배 한개피 피웠더랬는데 .....
  • 아무리 XC용이라지만 스페셜 풀샥을 타고 속초까지... 누구신지 대단하십니다.
  • 더운물로 샤워~~~
  • 프롤로님, 벌써 사진을 올리셨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저 풀샥은 보고픈님 자전거네요. 보고픈님은 저런 자전거를 끌고도 어떻게 선두에 서서 가시는지. . . 보고 있노라면 감탄과 짜증이. . . ^^
  • 하~ 동해님이 부럽구만요. 조금만 나눠줘요 ^^
  • 가고싶다............. 속초!

    불나방님이 꼴찌네....

    동해님 반짝이는게.... 혹시 반사 테이프
  • 프롤로님~만나서 반가웠어요......라이딩후 한담이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군요....또 언젠가 같이 라이딩 할 날이 꼭 있겠죠........^^*
  • 전화 받는 사이에 놔두구 다들 가시더만요 ^^;;
  • 와~ 사진이 있었군요...사진을 보니 역시 제정신이 아니였다는ㅋㅋ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왕복...ㅡㅡa
  • 제가 스페샬풀샥 탄 보고픈입니다.
    하드테일도 한대 차에 준비했는데 제가 늘 타는 놈과
    추억을 만들어 보려고...
    역시 힘들더군요.
    150키로 정도 까지는 선두그룹에 설수 있겠더니 그후로는 한쪽 무릎이 좋지않아서 애먹었습니다.

    하여튼 참석하신 분들, 뒤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아~~ 무릎이야...
  • 프롤로님 언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으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아참 미시령에서 디따 추울때 주신 소세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 프롤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 아으으 사진으로만 참여 하다니 나도 함께했어야 하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 프롤로님 덕분에 좋은 사진 하나 건졌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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