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ㅂ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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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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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기억하시죠?
설악맨님이 초록바다님 푸쉬맨 할때 간절한 눈빛으로 나도 밀어 달다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
(옆으로 눈길 한번 주지도 않았음)
"지금 이 상황에서 저 혼자 살아서 속초 가기두 바쁩니다. 아라서 오세요."
어찌나 서럽던지...히히.. -
레이님, 찍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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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남녀칠세부동석" !
저는 여자에 손을 대면 그 순간부터 스토커가 됩니다.
다행인줄 아세요. ^^* -
레이님이 저한테 바다님 밀어주라고 해놓구선
집사람한데 일러바치고...
이혼도장 찍으라고 뻠뿌질까지 했죠??
미워요~~ -
그런 비리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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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증말 처참하게 주무시는군요..^^;
하여간 베레모님은 순간포착을 넘 잘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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