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와두갔다 신월산호흡곤란팀 속초투어 16

베레모2004.09.14 10:51조회 수 729댓글 7

    • 글자 크기


ㅂㅈㅂ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음, 원맨다이
  • 레이님... 기억하시죠?
    설악맨님이 초록바다님 푸쉬맨 할때 간절한 눈빛으로 나도 밀어 달다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
    (옆으로 눈길 한번 주지도 않았음)
    "지금 이 상황에서 저 혼자 살아서 속초 가기두 바쁩니다. 아라서 오세요."
    어찌나 서럽던지...히히..
  • 레이님, 찍혔다. ㅋㅋㅋ
  • 어허! "남녀칠세부동석" !
    저는 여자에 손을 대면 그 순간부터 스토커가 됩니다.
    다행인줄 아세요. ^^*
  • 레이님이 저한테 바다님 밀어주라고 해놓구선
    집사람한데 일러바치고...
    이혼도장 찍으라고 뻠뿌질까지 했죠??
    미워요~~
  • 그런 비리가 ㅋㅋㅋㅋㅋㅋ
  • 레이님... 증말 처참하게 주무시는군요..^^;
    하여간 베레모님은 순간포착을 넘 잘하셔....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