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셀카로 찍었습니다. 동해전망대에서 바라본 동해안.. 정말 뿌연히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은 좀 뚫리고 물오른 다리통은 좀 빠지는 느낌으로 시원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요즘 잔차 많이들 접으시는데 도로주행만을 하시는 홀로 잔차 유저분들 이 많이 접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런분들 잔차 접으시기 전 함께 가까운 산이나 들판으로 나가시죠.. 갈등해소 시켜드리겠습니다.. 산.악.자.전.거.의.참.맛.을.느.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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