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바위 모습이 사람 얼굴 같아 찍은 사진인데요. 오늘 우연히 스캔해서 올립니다.
혹시 이 산에 와보신분 있나요?
지난 봄에 바위 모습이 사람 얼굴 같아 찍은 사진인데요. 오늘 우연히 스캔해서 올립니다.
혹시 이 산에 와보신분 있나요?
지난 봄에 바위 모습이 사람 얼굴 같아 찍은 사진인데요. 오늘 우연히 스캔해서 올립니다.
혹시 이 산에 와보신분 있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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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월산은 넘 힘들어요.. 계속해서 업힐이라... 저는 교도소 뒤편의 남산 추천합니다...
계속해서 업힐이 아니라서 산타기에 적당한곳이더군요..
저는 저녁에도 가는데... 저녁에 혼자가려니 조금은 무섭더군요.. 회사끝나고 가려하니..흐흐흐 요즘은 해도 너무일찍저물고.. 거의 40분 코스인데.. 땀쭉뺌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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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홍성분을 대하다니!
여름 전에는 매주 몇번씩 틈날 때마다 월산에 올라갔었는데, 오늘 오랫만에 월산에 올라 갔다가 생각나서 사진 올린거거든요. 월산의 매력은 힘든 업힐과 그에따른 보상같은 다운힐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남산은 예전에 한번 올라간적 있는데 작지만 좋은 산이더군요. 아직 오서산을 안가 봤는데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서산 아주 좋은곳이죠 이제 갈대밭으로 물들었겠는데요 전망도 좋고 ~다음카페 mtbfriends라이딩실록 보시면 참고가 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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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아니고 억새네요~
코스:광천교-상담주차장(2.3키로)-정암사삼거리-쉰질바위(3.1키로)-능선고개(전망대)-내원사-용문암-광선리 . 거리25키로,주행시간:2:23, 평속:10.2, -
opo님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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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백월산 용봉산 많이 갔었는데,잔차로는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네요....
오서산은 3번 가봤습니다 등산은 더많구요,주차장에서 업힐만 약7.4키로 됩니다,반대편 장곡 쪽에서 오르면 좀 짧지만 경사가 더 심합니다, 다운힐은 정암사 쪽이 길어서 재미가 더 있습니다,풀샥5인치 이상면 정상에서 쉰질바위까지 내리쏠때 재미가 아주 직입니다^^
자갈길이라서 스릴이 만점입니다 온몸이 자동 맛사지 됩니다,그 기분때문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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