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님, 사진 고맙습니다.
위: 몽환적인 분위기(왜 야한 분위기 사진은 안올리셨죠?)
아래: 모두 얼마나 수다에 열중하시는지 아무도 카메라를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도데체 카리스님의 수다내공은 얼마나 깊은지 알 수가 없더군요. ^^

역시! 사진은 잘찍으신다니까요 ^^

얼마나 보고팠으면 그 시간에 오셨을까
역시 지양산 멤버들 우애는 돈독해요 ^^

역쉬 멋진 사람들...멋진 분위기 멋진 잔차 인생^^

ㅎㅎㅎ
분위기 좋습니다. 보고픈님 고맙습니다.
레이님 영남 알프스 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