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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촬영 - 술벙

deadface(탈퇴회원)2004.10.13 17:00조회 수 96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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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받고 모두 좋아하시니, 촬영자로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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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
    히로시마김님...그리고....나이테(?)님이신가요....(죄송합니다....아뒤를 그만....)
    반갑습니다......
  • 오~ 필스님과 처남분 멋쥐십니당. ㅋㅋ 맨위 사진속의 들고계신 사진은 마치 난 이렇게 험한 역경을 걸었다는것을 보여주시는듯....ㅋㅋ
  • 점점 실력이......장난이 아니군요...
    넘 어두워서 손떨림이 클 줄알았떠니......으으......
    꼭 뭔 스튜디오 내부에서 찍은 듯한 착각이......
  • 사실은 손각대는 술먹으면 덜떨려요, ㅋㅋㅋ
  • 히로시마김님은 항상 표정이 저래서(?) 함부로 말도 못걸겠어요.... 무서워요... 큭큭.. 나중에 말 걸어봐야지...필스님 늙어 보인다.. ㅎㅎㅎ
  •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데패님 번개에 잘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언제 이런 사진을 받아 볼 수 있겠습니까?
    딸아이가 자기 놀러온 친구들에게 사진 보여주며 자랑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빠라고... ^^
    보답을 해야 하는데... 찬스를 자꾸 놓치는 느낌...
  • 2004.10.18 15: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사진이 ㅋㅋㅋ
    이좋은 가을날 제 잔차는 움직이덜 못하네요
    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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