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시내 지나 일동가는길에 창밖으로 한컷...
알고보니 내가 찬 타가.. 포드 익스플로러였다는...
찍고..
또찍고...
계곡을 지나..
오뚜기령이 해발 1000미터 가까이 된다네요... 산이 몇 개가 연결되어 오뚜기령이 되었답니다..
저 아랫산들 등성이에 오뚜기령이 계속...
해는 계속해서 기울어 가고...
아까 오뚜기령 꼭대기와 연결된 산들입니다...
드디어 마일드한 임도~~~~
나의 잔차.. ELFAMA 샥은 주디 TT... 저거 타고 내려오다가 몇 번 눈물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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