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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도락산

징기즈 칸2004.10.17 16:26조회 수 5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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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도락산가서 맑은공기 쐬고
불곡산 막거리 캭 시원합니다.
메고 끌고 오다 지쳐버린 하하님 고맙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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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애마를 소개합니다. (by kji5000) 길이 아니면개척/신어산능선 (by ws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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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내도초행길에는 죽는줄알았습니다
    이젠 몇차례 가보니 재미있는 코스더군요 임도에 싱글 타고내려오면 시원한 저수지
징기즈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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