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팀명없이 떠돌아 다니다 저번주 팀명을 정하고, 집도 마련하고,이제서야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mtb를 가지고 로드에 목숨거는 사람들입니다. 사이클은 위험해서 안탄답니다. ㅎㅎ
바퀴가 너무 얇아서 안좋다나요....
산에도 가지만, 로드를 주로 뜁니다. 목적은 왈바의 메인 문구와 같이 공해와 스트레스로 부터 탈출과 자신의 한계를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팀명처럼 전국을 무대로 하루에 갈수 있는 방법이 뭐 없나를 연구하기도 합니다.
체력을 길러서 속초 하루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워서 힘들것 같고 내년봄을 기약합니다.
물론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성공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희 팀 투어 모습입니다.
9월 25일 속초 투어와 10월 2일 동강투어입니다.
우선 몇장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두개의 사진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뒷사진은 없습니다. 찍는분이 퍼졌어요. 그래도 포기 안하고 완주는 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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