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설명> 팜파스휴게소 앞에서
<아랫사진설명> 팜파스휴게소 내부전경
홍천을 지나면서 강한 맞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역시 강원도의 바람은 거세고 온도가 차다.
이 강원도바람은 설악산밑 용대리까지 가는동안 계속 되었다.
투어나 라이딩을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바람은 큰변수가 된다.
평지에서 강한 맞바람은 20km도 힘들게 생각될정도로 방해가 된다.
맞바람만 아니면 30km정도는 1시간이내에 쉽게간다.
12:25 경 '만남의광장휴게소'에 도착하고, 홍천과 화천을 지나 두촌을 향해 가던중
13:35 경 그유명한 '팜파스휴게소'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다.
팜파스휴게소는 이국적인 모습을 띠고 있었다.
내부도 깔끔하고 주변에 그네 등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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