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13-지양산 가을추억 만들기...01

보고픈2004.11.15 11:23조회 수 574댓글 6

  • 2
    • 글자 크기






낙엽으로 덮인 지양산의 늦가을은 포근했습니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푹신한 솜이불을 깔라놓은것 같이 아늑하고 따사로운
지양산의 품에서
가을 내음을 원없이 맡고 왔습니다...


  • 2
    • 글자 크기
1113-지양산 가을추억 만들기...02 (by 보고픈) 화악산 다운힐 (by 노바(이전무))

댓글 달기

댓글 6
첨부 (2)
a.jpg
257.1KB / Download 1
b.jpg
190.3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