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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지양산 가을추억 만들기...04

보고픈2004.11.15 11:24조회 수 52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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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으로 덮인 지양산의 늦가을은 포근했습니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푹신한 솜이불을 깔라놓은것 같이 아늑하고 따사로운
지양산의 품에서
가을 내음을 원없이 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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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릉산 둘(스크롤)_ (by treky) 1120-지양산에서의 즐거운 끌바/멜바...02 (by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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