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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용인 향수산에서(설악맨님 번개모임)...01

보고픈2004.11.15 11:41조회 수 59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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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집사람 데리고 다니느라
반가운 분들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많은분들 나오셔서 반가웠고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라며
그때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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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보고픈글쓴이
    2004.11.15 12: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흐미!!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
    저런곳을 뭐 환상의 싱글길 이라구요??
    설악맨님 때문에 자전거 두대타고 다녔잖아요!!
    울 집사람 저의 체력에 놀라더이다.
    남편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나?
  • 보고픈님~ 하체부실 진단 아무래도 오진 같아요~~ㅋ
    단체 사진에 주차선이 중앙에 맞추어져있어 사진 분위기가 또 다른거 같군요~
    줄줄이...밀고 들고~오늘 잔차 행렬....사진으로 보니 장관 이군요...ㅋ
    맨 밑에 사진~
    설악맨님은 보고픈님의 카메라에 눈을 못 맞추시네요...ㅋㅋㅋㅋ

  • 간만에 참가한 번개에 여러분들 만나뵈어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너무 많으신 분들을 처음 뵙게되어 제대로 인사도 못나눈게 아쉽네요...다음에 더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음...내 체질인데..한 동안 번개에 시간 맞추기 힘든 모드로 갈 것 같습니다...
  • 그 힘든 때에 언제 찍으셨을까 보고픈님은 아무도 모르는 짐승~~~~~ㅎㅎㅎㅎ
  • 우와~
    머찐 사진들 입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
    지난번 불문맹 사진 안올려준다고 설악맨님 미워할라고 했는데
    번개 사진들 여기에 죄다 모여있는걸. 그걸 여태 모르고 설악맨님 원망만 하고 있었으니...
    저렇게 존데 있으면 좀 낑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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