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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지양산 호흡곤란/인사불성팀의 수요야간...03

보고픈2004.11.18 11:27조회 수 68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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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팀은 목동님의 진두지휘아래 지양산 귀신들을 꽉꽉 눌러놓고
인사불성팀은 그시간에 대한민국 축구의 승리를 기원하며 홀짝홀짝...
근데 라이딩과 축구 끝나고 만났는데 인사불성팀 전원이
2:0 스코어는 아는데 꼴은 누가 넣었는지 모르더라구요...
그야말로 인사불성팀의 진면목... 팀리더 설~악~맨~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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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보고픈글쓴이
    2004.11.18 1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포도밭 업힐하여 산불감시탑입니다.
    네번째 사진의 손가락은 구신손가락...
    다섯번째 사진의 손가락은 누구손일까요??
  • 지는태양님 손만 보이네요 ㅎㅎㅎㅎ
  • 이런...보고픈님 계속 귀신스토리를 이어가시네요ㅡㅡa
    이러다 진짜로 누가 과거에 봤었는다는 얘기가 나오면 목동님 말씀대로...
    야간번개 없어지는건 아닌지 에고고~~~
    그나저나 제 손이 디게 크네요 ^^;
  • 다시 한번 라이트빌려주신 지는 태양님 감사합니다.....누가 초보라이더 아니랄까봐....
    새로산 라이트가 문제를 ㅡ.ㅡ" 자기일처럼 친절히 라이트 달아주셔서 제가 어제 무사히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네요^^
    담에도 자주 자주 뵐게요^^ 근데 라이트다시는 손길에서 먼가 예술의 혼이^^
  • 아~ 무서워 뭔가가 있긴 있는것 같은데~~~~
  • 음하하하 모두 귀신을 무서워하면 지양산은 내꺼다
    푸하하하 귀신도 안무서운 솔개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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