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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MTB 트레킹 (낙동강 뚝길 왕복 38키로)

pusan21242004.11.23 00:14조회 수 152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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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뚝길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 휴식시간 10분
다시 출발~~  을숙도로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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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ㅋㅋㅋ (by 파란박쥐) 청주 미동산대회 6 (by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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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사진 업로드 중이시군요 므흣!ㅋ 좋으셧겟습니다~ ^^ 저두 언제 가족들이랑 가야 할터인디^^김치와 밥이 젤 눈에 들어오는군요 ㅎㅎㅎ ^^
  • 와 부럽네요..좋으시겠어요 가족과 함께..
  • ㅎ~단란한가정 넘 보기좋으네요....행복하세요..
  • 점심 식사를 위한 도시락과 그 외의 것들 중량이 장난이 아니었을 듯합니다.
    앞으로는 무게를 좀 줄이는 방향으로도 연구를 하셔야겠습니다.
  • 멋진 가족입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군요...
  • 아이 등에 업고 다니는 부부를 봤어요 길에서. 아빠가 애기업고 엄마는 그냥 그렇게 둘이서 자전거 타면서
    가던데 만약에 아빠가 가다가 넘어지거나 실수로 도로쪽으로 빠지면 어떻게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조마조마했어요 솔직히 엄마가 타는 모습도 그리 능숙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단란한 가족은 좋은데 조심해서 타시길
  • 달리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행복하세요
  • 야~ 도시락 맛있겠다. 정보 잘 받았습니다. 잘하면 마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 보기 좋네요..

    저역시 pusan2124 님처럼 애기를 캐리어에 실구 자전거로 가까운
    동물원에 가곤 합니다. 요즘엔 날씨가 쌀쌀해진 관계로 삼가하는중입니다.

    위 사진의 짐을 보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사실 어른들 짐을 별로 안되죠.. 애기 짐이 한 살림 될것입니다.
    분유 (약 3~4번 먹일양). 기저귀(5개정도), 물티슈1통, 분유 탈 따스한 물(200mm*3)정도?
    애기 상의,바지, 잠바, 손수건,등등 애기짐 챙기다 보면 어느세 두손 가득 들고있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

    가까운 거리를 가더라도 이정도는 기본이거든요
    아직 와이프, 애기와 같이 자전거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만
    pusan2124 님처럼 한장 남겨야 겠네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단란한 가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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