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신부님은 토요일 라이딩만 하셔서 일요일 사진에 없습니다.. 고기 잘 구워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신부님 오르막질 제가 본 누구보다 잘 오르십니다.. 내년 대관령 업힐대회때 좋은 성적 내실겁니다. ㅎㅎㅎ 뽀스님은 지금 표정관리중입니다.. 속은 무릎 아파 죽겠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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