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동간 근처에 무수히 뚫려 있는 구멍들... 여기다 댐 지었으면 그 물이 어디서 샐지 모른다고 공익님이 설명을 해 주더군요.. 여기 코너 돌다가 제 차에 들이 받힐뻔 한 그 곳입니다.. 마침 뽀스님이 택시 타고 가셔서 차를 가져 오는 길이었거든요... 코너 돌때 둘 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칫 했으면 제 차에 받힐 뻔 했습니다.. 후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