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저 풍선은 잠실까지 달랑달랑 매달려 있었습니다.. 아래는 저, 말근육님,뽀스님, 가문비나무님,박공익님, 우현님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꺼번에 올리는 걸 배웠는데... 잘 안되더군요.. 다음부턴 한꺼번에 올릴 수 있도록 공부 하갰습니다.. 투어 함께 했던 분들 사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젠 제 디카가 용량의 압박에서 해방 되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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