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님....오거리에서...
더치님....새로산 바지와...기타등등...
상무님의 뒤태를 보자~ 으음..같은 남자라 별느낌은 없고....
오~ㄹ 더치님 멋있사와요오~
상무님 화이팅~ 비록 빨간국물과 과메기국물이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태호님 멋진 싱글에서...
대략 40~60년된 수령의 곧게 뻗은나무들 사이에서(여기 너무 멋있었습니다.)
으음...더치님 오늘 사진빨이 죽인단 말씨~
무념무상 태호님...
상무님 디게 멋있어요.......바지가..
으음...대략 집에 이정도 정원은 있어줘야......
질러어~~~~(더치님)
상무님 타는 사진 없다고 하셨죠...?
태호님 웃으시는거 다 보입니다.
더치님 싱글정상 직전...
-더치님-
-상무님-
-태호님-
오늘 재미 있었습니다. 근 1년만에 수리산을 탔습니다. 등산객들도 별로 없고 아주 좋더군요.
등산로에선 최대한 웃으며 등산객들과 조우를 했었지요...ㅎ
"수리산" 서울근교에서 가장 멋진풍경을 자랑하는 산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자전거를 타는
기준이 들어 갔지만....ㅎ) 사진은 클릭하시면 깨끗하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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