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빨리 올리셨네요...감솨 *^_^*
오늘 너무너무 고생하신 번장님과 같이 라이딩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같이 라이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강 자전거 도로만 타다가 처음 간 거 였는데, 무척 즐겁고 유익하고 인상깊은 하루 였습니다. 자주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워야할꺼 같습니다.
다리는 좀 뻐근합니다.(딸내미에게 천원주고 안마 받았습니다 ㅎㅎ)
점점 MTB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머지 안은 장래에 온가족이 mtb를 타게 될지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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