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산 비밥팀과 파주MTB클럽의 연합라이딩

dream2004.11.28 23:32조회 수 132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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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길을 헤치고 부천에서 자전거로 금촌까지 왕림하신 쥬피터님, 성산동에서 오신 야호님, 우리의 뽀스님,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신 비밥님 업힐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비너스님의 22"자전거도 압권이었고요...비밥님에 뒤지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신 몸부림님
그리고 우리 MTB클럽의 낙엽님, 펌킨님, 아로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월롱산 맛을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엔 정말로 멋있는 보광사 임도로 모시겠습니다. 모두 산길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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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넘고 물건너 (by deadface(탈퇴회원)) 수중라이딩과 그 말로 (by deadface(탈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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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
2004.11.29 03: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에고 에고...계속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죄송혀유~~~
담에는 안 그러고 싶은데...쩝
----
다들 반가웠습니다.
자라
2004.11.29 09: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토요일 시화호에서 체력이 소진되어 일요일은 꼼짝도 못하고 쉬었답니다.
다음 주를 기대하겠습니다.
yaho
2004.11.29 20: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비밥
2004.11.29 21: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이무슨 표정들 이란 말이냐...+_+::
하나 같이 포커페이스들..음...... 대략 전쟁터 나가는 군인의 표정..?ㅎㅎㅎ
다음 사진은 좀 스마일 하며....자연스레 찍어 보도록...표정 연습들 많이 하세요....
세레머니도 한 가지씩.....^^
재미나고 끌바 하느라 고생한 하루 였습니다....^___^
드림님..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