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안개길을 헤치고 부천에서 자전거로 금촌까지 왕림하신 쥬피터님, 성산동에서 오신 야호님, 우리의 뽀스님,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신 비밥님 업힐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비너스님의 22"자전거도 압권이었고요...비밥님에 뒤지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신 몸부림님
그리고 우리 MTB클럽의 낙엽님, 펌킨님, 아로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월롱산 맛을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엔 정말로 멋있는 보광사 임도로 모시겠습니다. 모두 산길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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