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28-불문맹+법화산(설악맨님이 불러서...)...01

보고픈2004.11.29 10:09조회 수 753댓글 11

  • 2
    • 글자 크기






맨 뒤에 쫓아다니느라고 사진이 별로 없네요...
라이딩사진은 꼴찌라서 못찍고
겨우 따라가면 바로 출발~ 물도 먹을 시간 안주고~~
힘들었어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악맨님, 마숲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한번 더 가요~


  • 2
    • 글자 크기
부산 절영도 그리고 태종대..... (by GONZO) 1128-불문맹+법화산(설악맨님이 불러서...)...02 (by 보고픈)

댓글 달기

댓글 11
  • 보고픈님이 맨 뒤에 쫓아다니느라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에 제가 1등 공신이었음을 밝히며..ㅠㅠ..
    담에는 제가 딴길로 새면 바로 콜해주세요.
    아~~ 어제는 완전히 버림받은 산타였습니다.
    고라니님 미워.^^*
  • 베뭐시기님!!! 산타님좀 신경좀 써요..
  • 마자요 마자 베레헤흐모흐 거시기 좀 챙기시지... 안 챙기시는 이유가 분명 있으신듯 산타님을 더 강하게 만드시려고...
    산타님 어깨에 박힌 철심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알면서도 다그치시는걸 보면 베레모님의 깊은 뜻이 있는듯 합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4.11.29 1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깊은뜻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분명한것은 이제는 어제부로 완전히 역전 되었다는 사실이죠...ㅎㅎ
  • 맞아요 맞아~ 산타님의 완승
  • 깊은 뜻 전혀 없는 걸로 판단됩니다.
    위에서 두 번째 사진 보면 혼자 좋아 죽는 모습이 보입니다. ^^
  • 산타님이 갈수록 무서워져가요~~~~^^!
  • 죽는 줄 알았답니다
  • 산타님은 인간(??)한계를 넘어섰어요 아직도 모르시다니 ~~~~
  • 배레모님만 여유있게 웃고 계시네요.. 딴분들은 죽어가고 있음...
  • 여유있는 웃음 만들어 보려고 애쓰는 모습 안보입니까..
    솔직히 힘들었읍니다 행동식 그렇게 먹어본것도 첨이고요
    체력길러서 복습하러 가야겠읍니다 길잊어 버리기 전에 ..
파란박쥐
2004.11.29 조회 2441
파란박쥐
2004.11.29 조회 2314
ultraseen
2004.11.29 조회 965
이삭
2004.11.29 조회 3798
이삭
2004.11.29 조회 3903
kyi96
2004.11.29 조회 1294
첨부 (2)
a.jpg
278.6KB / Download 3
b.jpg
253.6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