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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불문맹+법화산(설악맨님이 불러서...)...05

보고픈2004.11.29 10:11조회 수 972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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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쫓아다니느라고 사진이 별로 없네요...
라이딩사진은 꼴찌라서 못찍고
겨우 따라가면 바로 출발~ 물도 먹을 시간 안주고~~
힘들었어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악맨님, 마숲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한번 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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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보고픈글쓴이
    2004.11.29 1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이님의 대단한 웨이빽~
  • 우와~~ 레이님 멋져요.
  • 자상하신 보고픈님 사진 캄싸합니다 ^^ 레이님 안 멋집니다 ㅋㅋㅋ 궁디가 타이어에 브레이크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쫄아 계십니다 ㄴ^^ㄱ=333
  • 앞으로 뒤집혀서 깁스 한 번 해보면 경사만 나오면 무조건 저 웨이백 나옵니다.
    무서버요. ㅠ.ㅠ
  • 마무리 단체사진 보기좋읍니다..
    담부턴 나도 마숲님처럼 업힐만 만나면 일어나서 패달링 해봐야지..^^*
    지금도 뒷바쿠가 슬릭이 안나고 올라가는게 도무지 이해가 않가는군요.. 역시 고수는 뭐가 달라도 달라....
  • 사진 멋지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설악맨님 기능성 쿨맥스 양말은 좋은데 신발에 물들어가면 금방 안마르죠 ^^ 설악맨님 언제 제가 관악산으로다 함 모시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장담 못하지만 언제라도 원하시면 콜입니다
  • '랠리인척하기' ^^;; 랠리끝나고 한다는 '파이팅~!'하면서 찍은 사진 진짜 좋네요.
    그 중 목동님이 뽀 인 트!
  • 위에 세분 역시 멋집니다요 파이팅!!
  • 헉 레이님 여기서도 묘기를? 안장에 배깔고 뒷타야에 앉아서 가는것 같네요.
  • 보고픈글쓴이
    2004.11.29 1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영하세요 보고픈걸입니다 우리 시랑을 비롯해서 저를 때어 놓고가시더니 속이 시원한 기색들이 영역 하시군요.
    모드들 즐겁고 행복해 보이십니다.특히...우리 신랑과 짐승으로 임문한 산타.
    아고 배아파라....이이잉.^^...



  • 언니 유혹해서 같이 가는건데... 그니까 제가 리플달면 언니도 꼭 나오시라니까...
    제가 늘 외치는거지만 초보는 뭉쳐야 눈치밥 덜먹는다구요.
    다들 언니의 불참으로 어제의 라이딩은 우울모드였슴다.
    산악 50Km 첨 타보는데 죽는줄 알았구요,
    나중에는 평지에서도 질질끌며 다녔어요. ㅠㅠ..
    레이님 트라이얼번개때 언니 사진 보고 저 배아파서 잠도 못잤다구요...이이잉.^^*...
    글구요,
    보고픈님이 언니가 밤에 나가서 포도 준비해주셨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구 다녔어요.^^*

  • 보고픈걸님~~~안녕하세요!!!
    포도 자~알 먹었습니다....
    담엔 또 뭘 준비해주시려나요...^^*
  • 와! ------- 사진 넘잘나와네요 지금와서 보니 그날 힘들었던 기억이 이사진 한장 으로 확 날아가버리는 느낌이네요 사진
    찍어 주시느라 수고 마은 셨고 넘 감사 합니다 앞으 로도 좀 부탁드립니다 넙 멋 있게 잘찍으시네요. 제 모씁보고 뽕갔습니다.
  • 레이님 ~~~ 웨이백 점수 10점 입니다
  • 짜수 없다~~! ㅋㅋㅋ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출근을 해야 해서 먼저 빠졌습니다.
    그 날 고나비님이 제일 먼저 빠지셨지요.... 육교 쪽으로 하산 하셨죠? ㅎㅎㅎ 많은 분들 일일이 인사는 못했지만,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지양산 가면 정말 쏘는건가요? ㅎㅎㅎ
  • 토,일 라이딩 유명(?)하신분들과의 라이딩 토욜 말발굽님 일욜 말로만 듣던 마숲님(역시 잔차계에 지존이십니다)
    글로만 보던 십자수님(쥐는 잡으셨나요?) 양지님 가문비 나무님 많은 대화는 않했지만 즐거운 라이딩 이었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읍니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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