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보았습니다 산은 두번째지만 힘들긴했어도 다녀와서 시진을 보니 뿌듯 합니다. 여자분과 어르신께서 산 타시는 모습을 보니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처음으로 마은 분들과 타다보니 제가 보니아니게 실수를 많이 했을 겁니다.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말 잘듣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선배님들의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암튼 MTB를 탈수있어 기쁘고 여러분들을만나 더 행복 합니다. 앞으로 저 노랑이 잘부탁드립니다. 가입인사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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