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 - 워낙 미소가 많은 그림자님이기는 하지만, 사진을 의식한 그림자님의 미소가 일품입니다. 사진 <하> - eireine님을 위시해서 ssawbwa님 등이 열심히 패달링을 하고 있군요. 역시 젊은 건각들답게 힐클라이밍 때 저력을 발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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