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일동을 출발한 일행은 논스톱으로 팔당을 지나 양수리까지 달린 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사진 <상> - 좌로부터, mystman, sausal님, 그림자님, sswabwa님, eireine님, 그림자1님,
그림자2님, wiwi77님, tom124님.
사진 <하> - 에는 잠시 사진을 찍으러 갔던 '리발버'님이 좌측에 서 있군요.
자주 보는 양수리이기는 하지만 언제봐도 정취가 있더군요.
*사진은 리발버님과 wiwi77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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