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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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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번장이라고 한게 없네요.
베레모님 사진 고맙습니다.
담에 백세주 한병 쏩니다... -
ㅋㅋㅋ....베레모님 백세주 소리만 들어도~
벌써 얼굴이 하얗게 질렸을꺼 같군요~ -
헉!!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선두의 비애라할까
윤세님 저무지 힘들었어요 그날 두번의 음주단속에 마음조리며 훅~ 악셀 밟으며 휴~
"백" 자만 들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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